벌써 12월이 다가왔고 크리스마스가 눈 앞에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라는 단어만 들어도 굉장히 설레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무슨 계획을 세우셨나요? 저는 거창한 계획은 없고 봉사를 하고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려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렇든 저렇든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길거리에 흥겨움은 예전만 못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설레는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두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읽으면 더 좋은 포스팅
크리스마스 인사말 문구, 멘트 모음
- 크리스마스 따뜻하게 보내시고 남은 한 해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길 바랍니다.
- 올 한 해가 벌써 일주일도 남질 않았네요. 사람들은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즐거워하는데 저는 올 한 해가 마냥 아쉽기만 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사랑과 희망이 넘치는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얼마 남지 않은 올 한 해 행복하게 잘 마무리하세요.
- 크리스마스에는 사랑과 행복 그리고 기쁨이 함께 하길 두 손 모아 빌어봅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새해에도 가정에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크리스마스에는 평화를! 크리스마스에는 희망을! 이라는 노랫말이 있어요. 이 노랫말처럼 평화롭고 희망찬 크리스마스가 되시길 바랍니다.
- 모두가 즐거운 크리스마스! 좋은 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메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에는 많은 행복과 더 많은 사랑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크리스마스 인사말 문구, 멘트 모음
- 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하얗고 따뜻한 함박눈이 펑펑 내려 온 세상이 따뜻하게 변하기를 바랍니다. 즐겁고 뜻 깊은 하루 보내세요.
- 올해도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사랑과 기쁨 가득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남은 12월 마무리 잘 하세요.
- 크리스마스 트리가 따뜻한 불빛으로 세상을 밝히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그 불빛처럼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내가 올해 받은 제일 큰 크리스마스 선물은 바로 너야! 항상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사랑한다. 메리 크리스마스!
- 당신은 제게 함께 있다는 것 만으로도 큰 힘이 되는 사람입니다. 늘 함께 해줘서 고맙고 사랑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크리스마스에는 사랑과 행복, 그리고 기쁨이 함께 하길 빌어봅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새해에도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넘치기를 바라며 사랑과 축복의 종소리가 가득한 성탄절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크리스마스 인사말 문구, 멘트 모음
- 메리 크리스마스!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늘 건강하세요.
- 누군가의 체온이 감사한 겨울입니다. 크리스마스에는 서로의 따뜻함을 나누어 더 따뜻해지는 시간을 갖길 바랍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즐거운 크리스마스입니다. 사랑과 기쁨 가득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더불어 남은 연말 마무리 잘 하세요.
- 크리스마스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고, 나은 시간들도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길 바랍니다.
- 메리 크리스마스에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언제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메리 크리스마스! 행복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건강하고 더 즐거운 새해 맞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기다리고 기다리던 크리스마스에요. 크리스마스에는 많은 행복과 사랑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함께 읽으면 더 좋은 포스팅
조금은 도움이 되셨나요?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공감' 한번씩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그리드형(광고전용)
'인사말 > - 인사말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눈 오는 날 인사말 문구, 문자 모음 (0) | 2023.11.17 |
|---|---|
| 겨울 인사말 문구, 문자 모음 (0) | 2023.11.17 |
| 새해 갑진년 인사말 문구, 문자 모음 (0) | 2023.11.17 |
| 새해 인사말 문구 모음, 문자 메세지 (0) | 2023.11.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