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인사말 문구, 문자 모음
1년 12달 중에서 어버이 날이 달력에 있는 게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솔직히 나이가 들면 들수록 부모님에게 사랑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기가 참 부끄러워지는데 이 어버이 날에는 용기가 더 많이 생기게 되어 못했던 말들을 할 수 있더라고요.
조금은 부끄럽더라도 어버이 날 부모님들께 마음을 표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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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날 인사말
- 어버이 날 입니다. 오늘은 평소보다 조금 더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기운으로 남은 5월이 더 행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부모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계획을 세우셨나요? 그 계획보다 더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신이 자신을 대신해 어머니를 보냈다고 합니다. 오늘은 우리 집에 있는 신에게 감사의 말을 꼭 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어린 시절 부모님은 참 엄하셨습니다. 칭찬에는 인색하셨죠. 그것이 서운했는데, 지금 제가 부모님께 똑같이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오늘은 좋은 말만 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어버이 날 인사말
- 나이가 들며 부모님의 빈자리를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지금 이 시간이 더 소중하고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더 많이 함께 하고 더 많이 웃는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부모님이 계셔 감사하다는 생각이 나이가 들며 더 많이 듭니다. 지금 우리 곁에 함께 계시는 부모님께 더 많은 웃음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즐거운 어버이 날 보내세요.
- 날이 따뜻함을 지나 덥게 느껴집니다. 바람에서 여름 냄새가 나는 듯 합니다. 부모님과 더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부모님을 나무에 비유하기도 합니다. 우직하니 우리에게 큰 그늘이 되어 주시죠. 오늘은 그 그늘에게 감사함을 꼭 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버이 날 인사말
- 부모님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여러분의 안부 전화, 여러분과 함께 하는 시간이 아닐까요?
- 어릴 적 더 능력 있는 부모를 만나지 못한 것을 속상해 한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게 더 많은 것을 해주지 못하는 부모님 가슴이 더 아프다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오늘은 그 마음을 위로하고 감사함을 전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가장 서럽게 우는 이가 다음을 말하던 자식이라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더 좋은 것을 해 드릴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바라는 것은 지금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 부모님께 효도를 하려 하나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뒤로 미루지 말고 지금 해드릴 수 있는 것을 부모님과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덜 후회하는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버이 날 인사말
- 일주일에 몇 번이나 부모님께 전화를 드리나요? 식사는 하셨는지, 불편한 곳은 없는지. 하루에 한 번은 전화를 드려보세요.
- 오늘 만큼은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전화도 자주 드리고, 더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부모님 가슴에 카네이션 달아 드리고 나오셨습니까? 그 카네이션이 부모님의 가슴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했을겁니다.
- 부모님 눈가 주름이 해가 다르게 늘어납니다. 그 주름이 제가 만들어드린 것이 아닌가 마음이 아픕니다. 오늘은 걱정이 아닌 웃으므로 눈가 주름이 생기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어버이 날 인사말
- 저희 부모님은 재미있지도 않은 농담을 참 많이 하십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자녀와 대화를 나누고 싶은 부모님의 바람이겠지요. 오늘은 그 농담에 함께 웃어드려야겠습니다.
- 어릴 적에는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을 잘 했던 것 같은데 철이 들며 표현이 줄어들었습니다. 오늘은 어린 시절로 돌아가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을 더 많이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어버이 날 입니다. 그동안 표현하지 못한 말을 오늘은 마음껏 표현할 수 잇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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