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국제 영화제 2019 일정 및 정보

강릉 국제 영화제 2019 일정 및 정보

강릉 국제 영화제 2019 일정 및 정보

2019년 11월 08일 부터 강릉 국제 영화제가 열린다고 합니다. 대규모로 영화제가 진행된다고 해요.

30개국 73편의 초청작을 상영한다고 하니 영화제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한번쯤 참여하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강릉 국제 영화제 일정과 정보에 대해서 아주 자세하게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한번 알아볼게요!!




영화제 개요

  - 명칭 : 제1회 강릉 국제영화제(Gangneung International Film Festival 2019, GIFF 2019)
  - 일시 : 2019년 11월 8일 (금) ~ 14일 (목), 7일간
  - 장소 : 강릉아트센터, CGV 강릉,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고래책방, 경포해변 및 강릉시 일원
  - 규모 : 30개국 73편 초청작 상영
  - 성격 : 비경쟁
  - 키워드 : 영화 & 문학 Cinema & Literature / 마스터즈 & 뉴커머즈 Masters & Newcomers / 강릉, 강릉, 강릉 For Gangneung
  - 주최 : 강릉시 
  - 주관 : 강릉문화재단
  - 협력 : 영화진흥위원회, 가톨릭 관동대학교

마지막 잎새 : 씨네콘서트

감독 : 알리스 기 블라쉐

폐렴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한 소녀는 가을이 되어 나무의 마지막 잎새가 떨어질 때쯤 자신이 세상을 떠나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소녀의 동생은 언니의 죽음을 막기 위해 벌써 앙상해진 나뭇가지에 나뭇잎들을 묶어 놓는데.. 최초의 여성 감독 중 한 명인 알리스 기 블라쉐가 오 헨리의 동명소설을 현대적 시각으로 자유롭게 각색한 작품

감쪽같은 그녀

감독 : 허인무

특기는 자수, 용돈 벌이는 그림 맞추기(?). 동네를 주름잡으며 나 혼자 잘 살고 있던 말순 할매 앞에 다짜고짜 자신을 손녀라고 소개하는 열두 살 공주가 갓난 동생 진주까지 업고 찾아온다. 외모, 성격, 취향까지 모든 것이 극과 극인 말순과 공주는 티격태격 하루도 조용 할 날 없이 지내지만, 필요한 순간엔 든든한 내 편이 되어주며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어간다. 하지만 말순은 시간이 갈수록 공주와의 동거생활이 아득하고 깜깜하게만 느껴지는데..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감독  : 신상옥

옥희네 집에 외삼촌의 친구 한 선생이 하숙생으로 들어온다. 아빠를 한 번도 본적이 없는 여섯 살배기 옥희는 한 선생을 아빠처럼 따른다. 옥희 엄마와 한 선생은 남몰래 서로에게 연정을 품고, 옥희는 그런 두 사람 사이를 오가며 서로의 마음을 전달한다. ※ 한국영상자료원 공동주최

삼포가는 길

감독 : 이만희

공사장을 떠돌아다니는 영달은 밥집 주인과 바람을 피우다 들켜 도망 나온다. 영달은 눈 밭에서 중년의 정 씨를 만난다. 정 씨는 교도소를 나와 고향 삼포로 향하는 길이다. 두 사람은 식당에 들르고, 주인으로부터 도망친 백화를 붙잡아 주면 돈을 주겠다는 제안을 받는다. 그들은 다리 밑에서 백화와 마주친다. 백화가 호락호락 하지 않아 영달과 줄곧 티격태격 하지만, 세 사람은 함께 길을 떠나기로 한다. 

상록수

감독 : 신상옥

전문학교 출신의 동혁과 영신은 농촌계몽에 뜻을 두고 각기 고향으로 내려간다. 동혁은 마을회관을 세워 농촌 청년들을 선도하고, 영신은 학당을 세워 문맹 퇴치를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일제의 간악한 탄압의 손길이 그들에게까지 뻗쳐 그는 일경에게 잡히는 몸이 되고 그녀는 과로 끝에 몸져 눕는다. ※ 한국영상자료원 공동 주최 

안개

감독 : 김수용

제약회사의 상무이사인 윤기준은 회사 생활에 권태를 느낀다. 그는 제약회사 사장의 딸과 결혼해 상무 자리까지 올랐다. 지쳐 있는 기준에게 아내는 휴식 겸 어머니 성묘도 할 겸 고향 무진에 다녀오라고 한다. 안개밖에 없는 무진에 도착한 그는 병역 기피자였고 폐병 환자였던 과거의 자신을 떠올리며, 무진기행을 시작한다. ※ 한국영상자료원 공동주최 

장마

감독 : 유현목

외가 식구들이 피난처를 찾아오게 되면서 동만의 집에는 친가 식구와 외가 식구가 함께 살고 있다. 장맛비가 쏟아지던 날 밤, 공비 소탕에 나섰다 전사한 아들 생각에 외할머니는 내리치는 천둥을 향해 빨갱이들을 쓸어가라고 고함친다. 외할머니의 고함은 친할머니의 신경을 건드린다. 친할머니의 둘째 아들은 좌익 빨치산이었다. 이 일로 친할머니와 외할머니 사이에는 냉전의 기류가 흐른다. ※ 한국영상자료원 공동주최

그녀가 사랑했던 이야기

감독 : 라하트 카즈미

작가 이스마트 추그타이의 동명 소설, "리하프"를 원작으로 한 작품. 이스마트 추그타이 (1915 - 1991)는 20세기 인도 반도의 우르두 문학사에서 가장 강렬한 목소리를 낸 인물 중 한 명이다. 그의 작품은 여성의 섹슈얼리티와 중산층 계급의 도덕에 대해 자유롭고 대담 한 실험을 감행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나의 고양이에게

감독 : 처니 강굴리

종교적 근본주의와 가부장제에 대해 격렬히 비판해 온 작가가 국외로 추방되고 그의 고양이는 갑자기 홀로 남겨진다. 그의 친구들이 주인을 잃은 고양이를 망명자가 된 주인에게 돌려보내는 과정은 복잡한 관료제도로 인해 점점 익살극이 된다. 타국에서 역경을 겪는 와중에 작가는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은 인류애와 헌신이모든 지리적, 언어적 장벽을 초월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내 책상 위의 천사

감독 : 제인 캠피온

뉴질랜드 작가 자넷 프레임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 2910 - 30년대의 뉴질랜드, 자넷은 많은 형제자매와 함께 가난한 가정에서 자란다. 그는 극도로 내성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고, 이러한 성격은 비정상으로 여겨져, 정신 병원에 8년 동안 입원하게 된다. 그런 자넷에게 글쓰기는 유일한 세상과의 소통의 통로다. 

조용한 열정

감독 : 테렌스 데이비스

19세기 미국의 대표적이 시인 에밀리 디킨슨에 대한 전기 영화. 미국 매사추세츠, 남성 중심 사회에서 여성은 아무런 결정권이 없던 시대, 독립적이고 자기주관이 뚜렷한 에밀리는 확일적인 교육이 만연한 기숙학교를 나와, 시를 쓰며 가족들과 함께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느끼며 살아간다. 그러나 평온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에밀리는 사랑하던 사람들과의 이별을 경험하게 되면서 혼자만의 고독에 깊이 빠지게 된다. 

황금시대

감독 : 허안화

1930년대 격변의 중국, 오직 글을 쓸 수 있기만을 원했던 천재 작가 샤오홍은 당대를 대표하는 지성인들과 우정을 나누며 뜨거운 삶을 살아간다. 정치적으로 불안한 시대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포기하지 않고 글에 전념한다. 

가장과 익명

감독 : 래리 찰스

밥 딜런이 래리 찰스와 함께 각본을 쓰고 주연까지 맡은 작품. 혁명이 일어나기 직전의 나라를 배경으로, 엉클스윗하트와 니나 베로니카는 자선 콘서트를 계획 주이다. 그들은 이 콘서트에 수감 중인 전설적인 가수 잭 페이트가 출연하기를 꿈꾼다. 그들의 바람대로 잭 페이트는 감옥에서 출소하고, 그들의 자선 콘서트에 출연을 약속한다. 

돌아보지 마라

감독 : D.A. 페니베이커

밥 딜런은 단지 음반 업계에서 사랑받는 포크 가수에 머물지 않고, 우리에게 시적인 가사로 깊이 각인된 존재다. 그의 가사는 모호하고, 그의 음악 스타일은 끊임없이 변했으며, 대중의 관심을 피하는 데 강박적인 태도를 보여왔다. 음악 다큐멘터리의 전설인 <돌아보지 마라>는 훌륭한 콘서트 투어의 기록에 그치지 않고 우리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싱어송 라이터 중 한 사람인 밥 딜런의 내밀한 초상을 그려낸다. 

아임 낫 데어

감독 : 토드 헤인즈

영화는 전설적 포크락 가수 밥 딜런 특유의 시적인 가사를 줄기로 삼아 밥 딜런의 7가지 서로 다른 자아의 이미지와 이야기들을 연달아 진행시키며 미국 역사상 가장 강렬한 아이콘의 생동감 있는 초상을 완성한다. 7가지 자아는 밥 딜런의 문화적 배경과 영감의 원천을 상징하며 그의 삶과 음악의 아이덴티티를 농밀하게 완성해낸다. 

겨울 나그네

감독 : 곽지균

다혜와 첫사랑에 빠진 민우에게 불행한 사건이 닥친다. 기지촌으로 잠적한 민우는 그곳의 성매매 여성 은영에게 애정을 느끼고, 다혜는 첫사랑의 비극을 감당할 수 없어 민우의 선배 현태에게 의지한다. 이에 현태는 민우에 대한 우정과 다혜를 향한 욕망이 충돌하는 양가감정에 갈등한다. 

고래사냥

감독 : 배창호

소심한 병태는 짝사랑하던 미란을 향한 구애에 실패하고 좌절을 느껴 고래사냥을 위해 가출한다. 그는 거리를 배회하다가 술에 취한 한 여자를 도와주지만 억울하게 누명을 써 경찰서에 가게 된다. 그곳에서 거지 민우를 만나고 병태는 자유로워 보이는 민우를 따라간다. 민우와 병태는 춘자를 만나게 되며, 춘자의 잃어버린 말과 고향을 찾아주기로 하고 그녀를 구출해 귀향길에 오른다. 

내 마음의 풍차

감독 : 김수용

혼외 자식인 영호는 상속인으로 본가에 들어간다. 이복동생 영민은 허약하여 작은 충격에도 병석에 눕는다. 영호는 명숙을 떼어버리기 위해 영민을 그녀에게 접근시킨다. 명숙은 영호에게 결핍된 무엇인가를 발견하고 영민과 멀리 여행을 떠난다. 순간 영호는 외로움과 명숙에 대한 그리움으로 괴로워한다. 마침내 영호는 명숙을 찾아 나선다. 시간이 흐르고 영호는 영민에게 상속인의 자격이 생겼음을 알게 되고 자신의 집으로 돌아갈 결시을 한다. 

바보들의 행진

감독 : 하길종

Y 대학 철학과에 다니는 병태와 영철은 그룹 미팅을 통해 또래의 H 대학 불문과 영자와 순자를 알게 된다. 병태는 영자에게 농담처럼 결혼하자고 말하지만, 영자는 철학과 출신은 전망이 없다는 말로 그의 현실을 지적한다. 한편 언제나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술만 마시면 고래를 찾으러 떠나겠다고 하는 영철은 순자를 좋아하지만, 순자는 말도 더듬고 전망도 보이지 않으며 군 입대 신체 검사에서도 탈락한 영철을 거부한다. 

별들의 고향

감독 : 이장호

순진하고 밝기만 했던 경아는 첫사랑에게 버림받은 아픔을 이겨내고 중년 남자 이만준의 후처가 된다. 그러나 그는 의처증으로 아내를 자살하게 만든 과거가 있다. 경아는 낙태한 과거 때문에 그와도 헤어져 술을 가까이하게 되고, 동혁에 의해 호스티스로 전락한다. ※ 한국영상자료원 공동주최 

적도의 꽃

감독 : 배창호

아파트에 혼자 사는 '나'는 맞은편 아파트의 선영을 발견한다. 그녀는 내가 그토록 간절히 바라던 아름다운 여성이다. 나는 '미스터 M'이란 존재로 선영에게 접근하게 된다. 나는 선영이 중년 남자의 '도구'로 이용되고 있음을 알고 분노하여 그녀를 구출하기로 한다. 나는 치밀하고 대담한 복수 계획을 세운다. ※ 한국영상자료원 공동주최

천국의 계단

감독 : 배창호

유미는 교회성가대를 지휘하는 대학생 명길과 사랑에 빠진다. 그의 입대 후 유미는 딸 서영을 낳지만 명길은 월남전에 파병되어 실종된다. 고교 졸업 후 모델이 된 유미는 마카오 김에게 발탁되어 대스타로 성공하지만, 어느덧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조종되는 생활과, 딸 서영을 조카로 속여야 하는 거짓된 삶에 지치기 시작한다. ※ 한국영상자료원 공동주최 

걸어도 걸어도

감독 : 고레에다 히로카즈

햇볕이 따갑던 어느 여름날, 바다에 놀러 간 준페이는 물에 빠진 어린 소년 요시오를 구하기 위해 바다로 뛰어든다. 그로부터 10여 년 후. 각자 가정을 꾸린 준페이의 동생 료타와 치나미는 매년 여름 가족들과 함께 고향 집으로 향한다. 다시 올 수 없는 단 한 사람, 준페이를 기리기 위해... 그리고 그 자리에 초대받는 또 한 사람, 요시오 역시 매년 준페이의 집을 방문한다.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감독 : 고레에다 히로카즈

자신을 닮은 똑똑한 아들, 그리고 사랑스러운 아내와 함께 만족하며 살고 있는 성공한 비즈니스맨 료타는 어느 날 병원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6년간 키운 아들이 자신의 친자가 아니라 병원에서 바뀐 아이라는 것. 료타는 삶의 방식이 너무 다른 친자의 가족들을 만나게 되고, 자신과 아들의 관계를 돌아보던 중 고민에 바지고 갈등을 겪게 되는데..

바닷마을 다이어리

감독 : 고레에다 히로카즈

15년 전 가족을 버린 아버지의 장례식, 어릴 적 나와 꼭 닮은 아이를 만났다. 조그마한 바닷가 마을에 사는 사치, 요시노, 치카는 15년 전 집을 떠난 아버지의 부고를 듣고 장례식장으로 향한다. 아버지에 대한 미움도, 추억도 어느덧 희미해졌지만 홀로 남겨진 이복동생 스즈에게 왠지 마음이 쓰이는데... "스즈, 우리랑 같이 살래? 넷이서?"

어느 가족

감독 : 고레에다 히로카즈

할머니의 연금과 좀도둑질로 근근이 생계를 꾸려 가지만 웃음이 끊이지 않는 어느 가족. 그들은 우연히 길 위에서 떨고 있는 한 소녀를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와 가족처럼 함께 살게 된다. 그러나 뜻 밖의 사건으로 가족은 뿔뿔이 흩어지게 되고 각자 품고 있던 비밀과 간절한 바람이 드러나게 되는데...

원더풀 라이프

감독 : 고레에다 히로카즈

천국으로 가기 전 머무는 중간역 림보. 세상을 떠난 사람들은 7일간 이곳에 머물며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기억을 하나 골라야 한다. 림보의 직원들은 그 추억을 짧은 영화제 재현해 사람들을 영원으로 인도하는데... 영원히 머물고픈 순간, 당신 인생엔 있습니까?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감독 : 고레에다 히로카즈

12살 코이치는 엄마 그리고 은퇴한 조부모와 함께 규슈 남쪽 지방인 가고시마에 살고 있다. 동생 류노스케는 아빠와 북쪽 지방인 하카타에 살고 있다. 부모의 이혼으로 인해 이처럼 가족은 뿔뿔이 흩어져 살아간다. 코이치는 가족들이 다시 모여 예전처럼 사는 것을 꿈꾼다. 주변 어른들의 도움으로 코이치는 이 꿈을 이뤄줄 '기적'을 만나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 

환상의 빛

감독 : 고레에다 히로카즈

학창 시절 행방불명 된 할머니의 기억에서 자유롭지 못한 유미코는 동네에서 함께 자란 이쿠와의 결혼 후 갓 태어난 아기를 돌보며 소소한 행복 속에 살고 있다. 하지만 여느 때와 다름없었던 어느 날, 이쿠의 자살은 평화롭던 유미코의 일상을 산산조각 낸다. 세월이 흘러 무뎌진 상처를 안고 재혼하게 된 그녀는 문득문득 일상을 파고드는 이쿠의 기억으로 괴로워하는데...


가능한 행복하게

감독 : 알랭 하우스

프랑스 남부 한 마을의 쓰레기장에서 여름철 아르바이트 자리를 얻은 살로메는 마치 시간 이 멈춘 것만 같은 장소에서 지내는 동안 사춘기를 뒤늦게 겪게 된다. 살로메는 옛 친구들을 만나고 새로운 친구들도 사귀면서 사회적 질서와는 동떨어진 삶의 방식을 만들고자 하는 그들의 욕망을 공유하게 된다. 

가장자리의 사람들

감독 : 알리스 오디오트, 장 로베르 비알레

3만 제곱미터 공간의 레보메트 감옥에는 2천 명의 재소자가 수용되어 있으며, 그 중 절반은 30세 미만이다. 이 감옥은 비참함, 폭력, 좌절, 희망 그리고 후회로 가득 차 있다. 영화 속의 외침과 침묵은 관객들을 세상 가장자리의 불편함 속으로 안내한다. 

나 홀로 웨딩

감독 : 마르타 베리만

당돌하고, 충동적이며 유머가 넘치는 루마니아의 젊은 집시 파멜라는 두 살배기 딸을 둔 싱글맘이다. 어느 날 인터넷 채팅을 통해, 벨기에인인 한 중년 남성을 알게 되고, 파멜라는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벨기에로 떠날 결심을 한다. 

내가 있던 세상

감독 : 패트릭 마리오 베르나르, 피에르 트리비딕

투명 인간이 될 수 있는 초능력을 타고난 도미닉에게 그의 이런 능력은 자신의 약혼자에게도 숨겨야 할 비밀일 뿐이다. 단지 그와 같은 능력을 가진 몇몇의 사람들과만 이 비밀을 공유할 수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투명 인간의 상태에서 정상 상태로 복귀하는데 어려움이 생기면서, 그의 삶은 뒤흔들리기 시작한다. 

미키와 곰

감독 : 애너벨 아타나시오 

고집 센 성격의 미키는 마약중독자인 참전용사 아버지를 돌봐야 한다는 책임감에 직면해 가장의 역할을 하기 위해 애쓴다. 그러던 어느 날 집을 영영 떠날 기회가 찾아오고, 미키는 이제 아버지에 대한 의무와 개인의 성취 사이에서 힘든 결정을 내려야 한다. 

배드 배드 윈터

감독 : 올가 코로트코

할머니의 집을 팔기 위해 귀향한 디나라를 옛 친구들이 방문한다. 이들은 자신들이 저지른 살인을 무마하기  위해 디나라가 가진 돈이 필요하다. 집 판매 대금을 주기 거절하는 디나라. 친구들은 디나라를 감금하고 그들의 기묘한 동거가 시작된다. 

솔로

아르헨티나의 젊은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마틴P는 라틴 아메리카에서 제일 유명하나, 논란이 많은 정신 병원인 엘 보르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동시대 가장 유망한 음악가인 그는 새로운 곡 '엔페르마리아'를 작곡하면서, 정신질환을 극복하고 다시 무대에 서는 삶으로 돌아갈 방법을 모색한다. 

우리는 코요테

감독 : 한나 래둘, 마르코 라 비아

사랑에 푹 빠진 아만다와 제이크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한다. 과연 두 사람은 올바른 결정을 내린 것일까? 로스앤젤레스에 도착해 겪는 하루는 두 사람이 예상치 못한 놀라움과 당혹스러움의 연속이다.

콩고

감독 : 아드리앙 라 바푀, 코르토 바츨라프

콩고의 브라자빌에서는 '보이지 않는 세계'가 '보이는 세계'를 지배한다. 주술사 메다르드는 영적 능력으로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러나 그가 흑주술을 사용한다는 모함을 받게 되면서, 메다르드의 삶은 한순간에 뒤바뀐다. 

호상

감독 : 장타오

건강상의 문제로 더는 홀로 살 수 없게 된 고령의 한 노모는 자식들의 집을 전전하게 된다. 각자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어머니를 모시기를 거부하는 자식들. 어느 날부터, 그녀는 억제할 수 없는 웃음을 터트리게 되고, 이는 자식들의 심기를 거스른다. 

단편 묶음 - 우리가 만나는 시간

감독 : 카무라 코야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일어난 지 어언 2년. 무라이가 살던 지역은 고방사능 위험지역으로 출입금지 구역이다. 그러나 무라이는 여덞 살 아들 준이 있는 그곳에서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출입금지 구역으로 향한다. 

단편 묶음 - 전투의 기쁨

감독 : 장 가브리엘 페리오

장 가브리엘 페리오 감독은 이 단편 다큐멘터리를 통해 고립에서 벗어나기 위한 저항의 수단으로 음악을 선택한 한 무리의 여성들에 카메라를 들이댄다. 작곡가 티에리 에스카이쉬가 영화 음악을 담당하고, 파리 오페라 극장 소속의 아홉 음악가들이 연주아로 참여했다. 

단편 묶음 - 충전은 필수!

감독 : 안나 바산

체류증을 획득하기까지 수개월 동안 이민자들은 구금된 상태로 가족들과 떨어져 살아야만 한다. 이런 이민자들을 통해, 이윤을 취하는 '리브레 Libre' 같은 사기업은 이민자들을 대신해 이민 당국에 보석금을 지불하고, 이민자들에게 전자 발찌를 채운 후 출소시킨다. 이렇게 이민자들은 가족과 재회하지만, 그들이 지불해야 할 비용은 만만치 않다. 

그날 밤에 생긴 일

감독 : 카븐

여느 때와 다름없는 평범한 야간 근무를 하던 그날 밤, 경찰관 에스퀴벨과 코라존은 수월해 보이는 출동 명령을 받는다. 악명 높은 강도 집단을 붙잡아서 지정된 장소에 인도하는 것. 수송차 안에는 범죄자 네 명과 경찰 네 명이 있다. 그러나 그들을 수송하는 도중에 명령이 변경되고, 에스퀴벨과 코라존은 명령에 따르는 것과 옳은 일을 하는 것 중 하나를 선택을 해야만 한다. 

내 생각은 침묵 중

감독 : 안토니오 루키츠

바딤은 우크라이나 키예프에 사는 25세의 작곡가이자 음향녹음가다. 우크라이나에서 많은 좌절을 겪은 바딤은 카파르티아 산맥을 따라 이동하는 동물들의 소리를 녹음하는 일을 맡게 되면서, 꿈에 그리던 캐나다에서 새 출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하지만 이 일을 함께할 파트너가 그의 어머니가 되면서 상황은 예상치 못하게 흘러간다. 

더 피버

감독 : 마야 다린

데사나 토착민인 45세의 유스티노는 마나우스 항구에서 경비로 일하고 있다. 그의 딸이 의학 공부를 위해 유학을 준비하던 어느 날, 유스티노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열병을 앓게 된다. 

마음의 소리를 들어라

감독 : 박기용

릴리와 존은 같은 여객선을 타고 섬으로 향한다. 릴리는 계획에 없던 임신을 해서 아이를 낳을지 말지를 고민한다. 갈림길에 서 있는 그녀는 세상에서 가장 좋은 조언자였던 아버지의 부재가 아쉽기만 하다. 존은 거듭된 무릎 부상으로 자신과 아버지의 꿈인 프로 럭비 선수가 되는 것을 포기하고 새로운 삶을 찾아야 한다. 두 사람은 섬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다. 자연에서 마음의 평화를 얻고 서로에게서 위로 받은 두 사람은 앞으로 나갈 힘을 얻게 된다. 

소녀의 팔찌

감독 : 스테판 디모스티에

16살의 리즈는 가장 친한 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다. 그의 부모들은 딸의 무죄를 믿으며 그의 곁을 지킨다. 그러나 법정에서 그의 비밀스러운 생활이 밝혀지기 시작하고 그의 범죄 혐의는 점점 짙어진다. 리즈는 과연 누구인가? 우리는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정말로 잘 알고 있는 것일까? 

열지 못 한 미래

감독 : 테오도르 쿤

아들의 살인죄로 기소되었던 네 명의 가해자가 법원의 오심으로 석방된다. 진실을 밝히겠다는 일념으로 아버지는 비협조적인 경찰, 부패한 사법 제도, 편견 가득한 사람들과 외로운 싸움을 시작한다. 과연 그는 이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오늘의 가족

감독 : 앙투안 루스바흐

대기업의 화물선을 관리하는 프랭크는 회사를 위해 모든 것을 헌신하고, 그 공로를 인정 받아 고위직에 오른다. 그러던 어느 날, 항해 중이던 화물선에서 선원들은 난민을 발견하게 되고, 이에 프랭크는 회사의 이익과 인간의 도리 사이에서 고민하게 된다. 

인베이젼

감독 : 샤흐람 모크리

오랜 일식으로 원인 불명의 별이 발생하고 널리 퍼진다. 알리는 클럽에서 사만의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고, 경찰은 이 사건을 재구성하기로 한다. 

푸틴의 증인들

감독 : 비탈리 만스키

1999년 정초, 러시아는 역사적인 변화를 경험하기 직전이다. 노쇠한 보리스 옐친 대통령은 사이믈 하면서,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던 블라디미르 푸틴을 자신의 후계자로 지명한다. 이 영화는 푸틴이 권좌에 오르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한 흥미로운 개별 증언들로 이뤄어져 있다. 

스크린 너머로 : 씨네라이브

감독 : 김응수

선명, 희숙, 은혜는 영화 동아리의 친구다. 그들은 30대이고 아르바이트를 한다. 그들은 각자의 꿈을 준비한다. 모임에서 서로의 속마음을 말하지 않는 것은 무언의 약속이다. 답이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영화제에 영화를 보러 온다. 이상한 영화다. 어떤 사람의 영상일기이다. 끝 없는 풍경의 반복. 몇 년 동안. 그는 왜 그것을 찍었을까. 그들은 영화라고 말할 수 없는 그 영화를 보면서 자신의 속마음을 혼자 말한다. 

노래하는 여자, 노래하지 않는 여자

감독 : 아녜스 바르다

집에서 벗어나 가수가 되기를 꿈꾸는 17세의 폴린은 여성을 주제로 한 사진전에서 본 두 아이의 엄마인 22세의 수잔을 만나 교류하게 된다. 1962년에서 1976년까지 이어진 두 사람의 우정은 여성이 겪는 여성으로서의 경험과 그들의 연대를 통해, 68혁명 이후의 페미니즘 운동의 흐름에 대한 연대기를 구성해낸다. 

바틀 로켓

감독 : 웨스 앤더슨

둘도 없는 친구 디그난에게 신나고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앤소니는 의사가 보고 있는 와중에 만성피로로 입원해 있던 병원에서 침대 시트로 줄을 만든 후 창문으로 탈출을 ㄱ마행한다. 디그난과 앤소니는 서로에게 꼭 필요한 존재로, 이들은 항상 무엇인가 색다르고 화끈한 것을 찾아 헤맨다. 

스프링 나잇, 썸머 나잇

감독 : 조셉L. 앤더슨

광부 출신 농부의 장녀 제시카는 이복 남매인 칼과 은밀한 관계를 맺는다. 그러나 제시카가 임신하게 되면서 상황은 복잡해지고, 제시카는 둘의 처지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낳아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일본영화 : 예술과 산업"의 저자로도 잘 알려진 조렙 L. 앤더슨이 2년에 걸쳐 광산 지역 사람들에 대한 연구 끝에 완성한 영화. 

오가피

감독 : 피에르 리시앙

아무런 목적도 없이, 작가인 이반은 예전에 머물렀던 마닐라로 되돌아간다. 마닐라 거리를 배회하며,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이반은 자신의 잃어버린 과거와 그의 존재 이유를 찾아 헤맨다. 

우중산책

감독 : 임순례

도시 변두리의 삼류영화관 매점 점원이면서 매표원인 강정자는 서른을 넘긴 미혼 여성이다. 오늘은 맞선 볼 남자가 방문하기로 약속한 날. 한산한 영화관에서 그는 얼굴도 모르는 남자를 기다린다. 그런데 극장 앞을 한 사내가 지나가고 정자는 그를 무작정 뒤따라간다... 

유다의 돈

감독 : 빅토르 셰스트룀

한 실직자가 병든 아내를 치료할 방법을 찾던 중 어려움에 직면한다. 지금까지 유실된 것으로 알려졌던 빅토르 셰스트룀의 1915년작인 이 영화는 2017년 프랑스 CNC의 아카이브 저장고에서 우연히 발견되어 4K로 디지털 복원되었다. 복원판은 1915년 개봉 당시 검열 당국에 의해 삭제되었던 2신도 포함하고 있다. 

와이키키 브라더스

감독 : 임순례

남성 4인조 밴드 '와이키키 브라더스'는 불경기로 인해 나이트 클럽 연주를 그만두고 출장 밴드로 전전하게 된다. 팀의 리더 성우는 고향 수안보에 있는 와이키키 호텔에 일자리를 얻어 팀원들과 함께 내려가는 도중, 색소폰 주자 현구가 빠지자 우선 3인조 밴드로 일하기로 한다. 고향에 온 성우는 멤버를 보강하기 위해 고교 시절 밴드부에서 연습했던 옛 친구들을 만나러 간다. 

지옥의 묵시록 : 파이널 컷

감독 :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미국 특수부대 윌라드 대위는 커츠 대령을 암살하라는 특명을 받는다. 그는 4명의 부대원과 함께 커츠 대령이 있는 캄보디아로 향한다. 끊임없는 견제와 공격으로 부대원을 잃기도 하지만 마침내 커츠 대령의 왕국에 도착한다. 험난한 여정 끝에 커츠 대령과 만난 윌라드 대위는 상상을 초월하는 충격적인 사실을 듣고, 그와 부대원들을 위협하는 엄청난 공포와 마주하게 되는데...

미망인

감독 : 박남옥

딸 주를 데리고 피난 생활을 하는 이신자는 6.25 때 죽은 남편의 친구였던 이 사장의 도움으로 생계를 유지한다. 그러나 친구의 아내를 도와주어야 한다는 이 사장의 도리는 신자에 대한 애정으로 변한다. 신자는 이 사장의 유혹을 받지만, 뚝섬에서 딸의 목숨을 구해준 청년 택과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한국 최초의 여성 감독 박남옥의 유일한 작품. ※ 한국영상자료원 공동주최

사냥꾼의 밤

감독 : 찰스 로튼

시골 마을에서 은행을 턴 한 아버지는 경찰에 체포되기 직전, 자신의 어린 두 아이에게 훔친 돈을 숨긴 장소를 알려주고, 아무에게도 발설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낸다. 아버지가 사형된 후, 미심쩍은 전도사가 이 마을에 나타나고, 아이들의 어머니를 유혹해 결혼에 성공하는데.. 배우,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했던 찰스 로튼의 저주받은 걸작이라 일컬어지는 작품. 

사랑의 찬가

감독 : 장주네

두꺼운 벽돌담으로 인해 완전히 고립된 두 죄수. 사람의 접촉이 절실한 그들은 아주 독특한 소통 방법을 고안한다. <사랑의 찬가>는 프랑스 시인이며, 소설가이자 극작가였던 장 주네가 직접 연출한 유일한 영화로 이 작품을 통해 그의 문학적 주요 관심사였던 호모섹슈얼리티와 에로티시즘을 영화의 언어로 담아내고 있다. 

자니, 총을 얻다

감독 : 달튼 트럼보

달튼 트럼보 감독 자신의 반전 메세지를 담은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한 미군 병사가 포탄에 맞아 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 말하는 능력 등 모든 감각을 잃고 사지마저 잃은 채 돌아온다. 불구의 몸 속에 정신만 갇힌 병사는 과거를 회상하는데... 트럼보 감독은 그의 첫 작품이자 유일한 이 영화로 칸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코미짜르

감독 : 알렉산드르 아스콜도프

백러시아와 저쟁을 치르고 있는 '붉은 군대'의 기병대 소속 바빌로바는 아기를 낳기 위해 한 유대인 가정집에 들어간다. 만삭의 몸으로 탈영병을 총살하기도 했던 냉혹했던 바빌로바는 이들의 보살핌으로 무사히 아이를 출산하고, 이 가족의 사랑에 감화되어 따뜻한 심성을 되찾기 시작한다. 유대인에 대한 미화로 간주되어 20년 넘게 상영금지 처분을 받았으나, 1987년 모스크바 국제영화제에 명예 게스트로 초청된 가브리엘 마르케스 등의 요청으로 상영금지가 해제되어 빛을 보게 된 작품

허니문 킬러

감독 : 레오나드 캐슬

'외로운 마음의 살인자들' 이라는 남녀 커플이 부유한 여성들의 재산을 갈취하기 위해 그들은 살해했던 1940년대의 실화를 모티브로 한 작품. 이 영화의 감독 레오나드 캐슬은 미국 오페라 작곡가로 명성을 날렸던 인물로 이 스릴러를 연출하기 위해 탐정 수사에 가까운 연구를 했던 것으로 유명하며, 작곡가인 만큼 음악 사용에 심혈을 기울였다. 

내가 뭐 어때서

감독 : 드라고미르 숄레프

13세 소년 루멘은 매일 반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한다. 하지만 그는 그런 모욕과 조롱에 절대 반응하지 않는다. 그러나 어느 날, 결국 한계에 부딪힌 루멘은 자기도 모르게 반격을 하고 이는 예상치 못한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다음에는 꼭 죽으렴 :-)

감독 : 미할리 슈베히체

에스더는 영어 선생님을, 같은 반 피터는 에스더를 남몰래 좋아하고 있다. 어느 날, 타지로 떠나게 된 선생님이 보낸 메일에 에스더가 답을 하게 되면서, 두 사람은 곧 채팅을 통해 연애를 시작한다. 하지만 행복함도 잠시, 이 온라인 장거리 연애는 예상치 못한 반전을 불러오는데....

북극에서의 한 해

감독 : 사뮈엘 콜라데

앤더스는 그린란드 지역의 선생님이 되기 위해 고향 덴마크를 떠난다. 하지만 그곳에 도착하자마자, 단단히 결속된 현지인들과 갈등을 빚게 된다. 그는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거친 후에야 유럽 중심적인 사고방식을 떨쳐내고 눈으로 덮인 땅의 새로운 삶의 방식을 포용할 수 있게 된다. 

빌리 엘리어트 : 배리어프리 버전

감독 : 스티븐 달드리

매일 복싱을 배우러 가는 체육관에서 우연히 발레 수업을 보게 된 빌리는 토슈즈를 신은 여학생들 뒤에서 동작을 따라 한다. 그의 재능을 발견한 발레 선생님 윌킨슨 부인은 빌리에게 특별 지도를 해주며 로열발레학교의 오디션을 보라고 권유한다. 발레는 여자들이나 하는 거라며 반대하는 아버지 몰래 신나게 춤을 추던 어느 날, 빌리는 불쑥 체육관에 찾아 온 아버지와 맞닥뜨리게 되는데...


원숭이 왕자의 여행

감독 : 장 프랑수아 라귀오니, 자비에르 피카드

어느날 12살의 톰은 부상을 당한 원숭이 왕자를 발견한다. 원숭이 문명이 존재한다고 주장했다가 사회로부터 고립된 과학자인 톰의 부모가 왕자를 받아들인다. 톰의 도움으로 왕자는 그동안 몰랐던 사회를 발견하게 되고, 톰의 부모는 자신들의 주장이 옳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왕자를 이용하기로 하는데...

작은 여행자들 : 라이브 더빙

감독 : 파키A. 타이레발라

네팔의 정치적 혼란으로 인해, 이모와 이웃집 사람들과 함께 인도로 피신을 가게 된 어린 남매는 인도의 서양인 신부가 어린아이들을 잡아먹는다는 이웃집 할아버지의 얘기에 놀라 아직 아기인 막내동생을 데리고 피난민 무리에서 몰래 탈출을 감행한다. 숲 속의 버려진 버스에 거처를 마련하고, 아기를 돌보며 부모와 다시 재회하기를 꿈꾸는 그들의 삶은 하루하루가 힘겨운 모험이다. 

판타스틱 Mr. 폭스

Mr. 폭스는 12년 전에 깨끗이 손을 씻고, 가정적인 남편이자 지역 신문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하지만 큰 맘 먹고 장만한 새 집에서 즐기는 평온한 전원생활은 오히려 폭스의 내면에 잠자고 있던 야생 본능을 깨우고, 그는 마을의 악질 농장주 3인방의 창고를 습격하고 만다. 분노한 농장주들은 그를 잡기 위해 혈안이 되고, 결국 그의 가족은 물론 이웃들까지도 식량 하나 없는 지하세계에 갇히게 된다. 

돌아보지 마라

감독 : D.A. 페니베이커

밥 딜런은 단지 음반 업계에서 사랑받는 포크 가수에 머물지 않고, 우리에게 시적인 가사로 깊이 각인된 존재다. 그의 가사는 모호하고, 그의 음악 스타일은 끊임없이 변했으며, 대중의 관심을 피하는 데 강박적인 태도를 보여왔다. 음악 다큐멘터리의 전설인 <돌아보지 마라>는 훌륭한 콘서트 투어의 기록에 그치지 않고 우리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싱어송 라이터 중 한 사람인 밥 딜런의 내밀한 초상을 그려낸다. 

개막식과 폐막식

⊙ 개막식 

  - 일시 : 2019년 11월 8일 (금) 19:00 (포토콜 18:00)
  - 장소 :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

⊙ 폐막식

  - 일시 : 2019년 11월 14일 (목)
  - 장소 : 강릉아트센터

이벤트 : 포럼

⊙ 20+80 : 21세기 국제영화제 전망

  - 각국의 대표적인 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들이 지난 21세기의 첫 20년간 급변하는 사회, 문화, 미디어 산업의 환경 속에서 영화제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이루어낸 지속 가능한 성장의 경험을 공유하고, 각자가 추구하는 미래의 비전에 대한 실행 방안과 새로운 영화제의 패러다임을 논의한다. 

이벤트 : 마스터 클래스

⊙ 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 세계적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2019년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자인 윤이형 작가를 초청하여 영화가 갖는 사회, 문화적 역할에 대한 대담을 나눠본다. 

이벤트 : 씨네라이브

⊙ <스크린 너머로> 씨네라이브 : 김응수 감독 특별전

  - 김응수 감독의 신작 <스크린 너머로>를 노이즈/즉흥 음악가 류한길의 연주와 함께 감상하는 실험적 퍼포먼스

이벤트 : 피에르 리시앙 추모 행사

⊙ 피에르 리시앙 추모 행사 

  - 영화 제작자이며 감독, 평론가이자 자타공인의 영화 애호가였으며, 또한 한국 영화의 든든한 지원군이었던 故 피에르 리시앙(1936-2018)을 추모하고 그의 작품을 함께 관람하는 시간. 그가 사랑하고 그를 사랑했던 동료들을 초청하여, 국경을 넘어 영화인으로서 그의 의미를 되새긴다. 

이벤트 : 스페셜토크

⊙ 최인호의 영화 가족

⊙ 한국 영화 복원, 어제 그리고 오늘

⊙ 어떤 사랑의 계보에 관하여 : 감히 그 이름을 말할 수 없는 아름다운 사랑

이벤트 : 강연

⊙ '문예영화'라는 제도, 장르, 미학

⊙ 한국 영화와 문예영화의 발전 도정

이벤트 : 테이블 토크

⊙ 고래책방 배롱야담

  - '강릉 문인들이 사랑한 소소하고 아름다운 영화'라는 주제로, 강릉 출신 또는 강원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문인들이 선정한 '11월 늦은 가을밤 소중한 사람과 함께 보고 싶은 영화'를 관객과 함께 고래책방에서 관람한다. 또한 이 행사에 영화인들과 문인들을 초대해 영화와 문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토크 행사를 마련한다. 

이벤트 : 워크샵

⊙ 영화의 일생 Life of Cinema

⊙ 매체의 벽을 넘어 : 아카데미 각색상 후보작 '폭력의 역사'

이벤트 : 라이브 더빙

⊙ 라이브 더빙

  - 동화책을 읽어 주듯 현장에서 진행되는 라이브 더빙으로 자막을 읽기 힘든 미취학 아동을 비롯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이벤트 : 해설 상영

⊙ 패밀리 기프 해설 상영

VR 라운지

VR이 영화콘텐츠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 탐구하는 자리

영화음악이 있는 씨네포차

영화와 영화음악을 즐기는 휴식과 네트워킹의 자리 강릉국제영화제 상영작 OST 공연, 고전 영화 OST, 국내 영화 OST, 애니메이션 OST 등

강릉 국제 영화제 스페셜 콘서트

모든 장르의 문화예술인이 함께하는 강릉 국제 영화제! 연극인, 뮤지션이 선사하는 특별한 영화 음악 & 토크 콘서트

강릉 국제 영화제 포스터

공지사항

본 축제 정보는 작성일 기준으로 작성된 정보로 이후 내용이 수정될 수 있으니 꼭 전화 문의 하시고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출처

강릉 국제 영화제 공식 웹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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