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제가 많이 보는 소설이 있습니다. 바로 로맨스 판타지 소설인데 주인공이 현생에서 죽고 다른 시대에 다시 환생해서 세상을 살아가는 그런 이야기를 담은 소설입니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보면서도 가슴이 설레고, 때론 욕도 하면서 그렇게 소소한 취미를 즐기고 있는데요. 가끔 다시 살아난다면 어떤 느낌일지, 어떤 기분일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다시 살아나는 꿈, 꿈 해몽 풀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죽은 사람이 살아나서 슬피 울고 있거나 걸어 다니며 움직이는 꿈
구설 혹은 말썽이 발생하거나 비방, 다툼, 손실 등 궃은일에 부딪치는 장애를 겪게 됩니다.
예수가 부활하는 꿈
신선한 성령을 얻어 새로운 진리를 깨닫게 되고 참된 신앙자가 됩니다. 학문과 영적 진리를 깨닫게 되고 바라고 있던 지혜를 얻습니다. 천신, 모신, 성령, 진리, 대각, 대고, 종교, 성현, 상관, 창조, 부모, 부귀, 행복, 사랑, 소원 성취 등이 있습니다.
죽은 사람이 살아나거나 죽은 사람이 음식을 먹는 것을 보는 꿈
재물과 이권이 풍성해지고, 좋은 기회와 주위 여건이 호전되거나 순조로운 발전과 안정을 누리게 됩니다.
자신이 흙탕물에 빠져 죽음 직전에 간신히 살아나는 꿈
모진 고생 끝에 천우신조로 못다한 일을 끝까지 성취하게 됩니다.
죽었다가 살아나는 꿈
보통과 특수한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경우에는 대길하고, 특수한 경우에는 어떤 일의 관계에 따라 행과 불행을 암시합니다. 예컨대, 죽은 송장이 살아나면 불길하고, 자신이 죽었다가 살아나면 기사회생으로 소망과 뜻을 성취하게 됩니다.
깡패나 괴한에게 폭행을 당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꿈
폭탄 세례 속에도 오직 살아남아야 한다는 굳은 신념과 신앙으로 발을 딛고 일어서게 됩니다. 의지 관철, 사필귀정, 진인사대천명이 있습니다.
송장이 다시 살아나 말을 하는 꿈
뜻밖의 송사 문제가 생겨 무척 고민을 하게 됩니다. 구설, 싸움, 시비, 소송 등의 불운이 닥칩니다.
높은 곳에서 떨어지던 중 나뭇가지나 전깃줄 등에 걸려 살아난 꿈
부도 직전에 기사회생하거나 구사일생이란 말을 인용할 일이 생깁니다.
붕괴 사고가 난 작업장이나 광산에 갇혀 죽었다가 살아나는 꿈
실제로 생사의 갈림길에서 굳은 의지로 막힌 터널을 뚫고 광명을 보게 됩니다. 석방, 형 집행 정지, 불행에서 탈피, 희망, 성공, 승리 등이 있습니다.
돌로 만든 불상이 살아서 움직이거나 부처님이 되는 꿈
단체의 우두머리, 지도자, 선각자 등과 동일시됩니다.
물속에 빠졌지만 물고기나 거북이 등의 도움으로 살아나는 꿈
우연히 좋은 기회나 귀인의 도움을 얻게 되고, 경영하는 일이 순조롭게 발전하여 부귀, 융성을 누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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