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입대 인사말 문구, 문자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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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인사말 모음

군대 입대 인사말 문구, 문자 모음

by 최 율  2019. 11. 5.

군대 입대 인사말 문구, 문자 모음

국방의 의무를 지키는 우리나라 대한민국 남성분들! 항상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12년 전에 군대를 다녀왔는데 참 외롭고 힘들더라고요. 이렇게 고생을 하고 나라를 지키러 가는 군인들에게 힘찬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보는 건 어떨까요?

주변 지인분들이나 친구, 애인들이 입대를 할 때 따뜻한 인사를 나눠보세요. 




군 입대 인사말 문구

  - 넌 군대에 가도 이렇게 추운 날 가냐 날짜 좀 잘 맞춰보지 그랬어. 이왕 가는거니까 몸 조심 잘하고 날씨 추우니까 오히려 더 열심히 훈련해야지 덜 춥겠다. 학교는 내가 지키고 있을 거니까 나라는 네가 지켜줘! 힘내

  - 날씨가 이렇게 좋아서 너 훈련 받기는 괜찮겠다. 어차피 남자로 태어나서 누구나 한번은 가는 군대잖아.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알지? 가서 한바탕 재미있게 놀다 와!

  - 네가 우리 주에서 가장 먼저 가는구나 넌 항상 뭐든지 우리 중에 가장 먼저 하는 것 같아. 나중에 결혼도 제일 먼저 하는 거 아니냐? 가서 생활해보고 군 생활이 어떤 것인지 우레에게도 알려줘. 건강히 잘 다녀오고!

  - 어차피 남자는 한번 가는 거잖아. 겁먹지 말고 씩씩하게 갔다 와라. 이제 저 문만 넘어가면 넌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날 꺼야. 가서 잘 하고 와라 아프지 말고. 


  - 이렇게 일찍 군대 갈 거면 나한테 왜 사귀자고 한 거야 바보같이! 군대에 가 있는 동안 딴 마음 안 먹고 기다려 볼 테니까 편지 자주 하고 전화도 자주 걸어. 모르는 전화번호로 전화 오면 꼭 받을거니까. 가서 남자다운 모습으로 돌아오고. 알았지?

  - 매일매일 보고 싶을 거야 그래도 나 공부 열심히 하면서 잘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너도 군대 가서 나쁜 생각하지 말고 건강하게 잘 있다가 나와 생각보다 2년이라는 시간이 빨리 갈 거야 곧 다시 만나자.

  - 자기 이제 들어가면 난 어떡해? 자기 진짜 많이 보고 싶을 거야. 그래도 나 잘 참고 있을 거니까 자기도 들어가서 잘 지내!! 다른 거 하나도 안 바라고 아프지 말고 다치지 않겠다고 약속해!!!

군 입대 인사말 모음

  - 내 고무신 걱정은 하지 말고 너 군화 잘 지켜. 요즘은 고무신 거꾸로 신는 거보다 군화 거꾸로 신는 경우가 많다더라. 난 너만 변하지 않으면 공부 열심히 하면서 너 기다리고 있을 거니까 걱정하지 말고 몸 건강히 다녀오고 너나 나나 조금 더 어른이 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자. 

  - 건강하게 잘 갔다 와 넌 군대를 지키고 난 학교를 지키고 있을게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갔다 오고 휴가 금방 나올 거야. 다른데 안보고 너 보고 기다리고 있을 거니까 걱정하지 말고 몸 건강히 있다가 만나자.

  - 군대 가서 딴 생각, 걱정하지 말고 밥 잘 먹고 잠 잘 자고 그렇게 있으면 휴가 곧 나오고 그럴 거야. 생활이 많이 바뀌어서 힘들겠지만, 적응 잘하고 나 보고 싶을 때는 편지 쓰고 이메일 보내고 그래. 나 잘 있을거니까 내 걱정은 하지 말고 오빠가 건강해야 나도 건강한 거야 알았지? 잘 다녀와! 

  - 기다리고 있을 거니까 나 고무신 걱정하지 말고 너나 군화 거꾸로 신지 마라 가서 군 생활 옇심히 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고 군대에서 좀 더 어른이 되어서 나오길 바랄게. 아프지 말고 밥 잘 먹고 건강해야 한다.

  - 잘 다녀와 기다리겠다는 말은 하지 않을 게 그냥 잘 있을 거니까 걱정하지 말고 가서 군 생활 잘해. 괜히 딴 마음 먹지 말고 군 생활에 충실히 해서 좀 더 괜찮은 남자가 되어서 나와. 

  - 훈련소 들어가면 조교들 말 잘 듣고 모나지 않게 행동 잘하고 자대 가서도 열심히만 하면 요즘 고참들은 괴롭히지도 않는다더라. 어떤 일이든지 열심히 하는 자기가 되었으면 좋겠고 내 생각도 많이 하고 나도 자기 생각 많이 할게. 나중에 면회 가능하게 되면 꼭 연락해주고 사랑해!!

  - 가서 마음 편히 있다가 나중에 다시 만나자. 가서 살도 좀 빼고 체력도 키우고 우리 앞으로 미래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도 하고 그래. 난 여기서 기다릴 거니까 내 걱정은 하지 말고 나 너 기다릴 거니까. 웃으면서 들어갔다가 웃으면서 휴가 때 나와. 알았지? 

군 입대 인사말 모음

  - 하루 걸러 이틀에 한 번씩 꼭 술을 마시고 들어오더니 요즘에는 왜 그리 자정 전에 꼬박꼬박 잘 들어오니? 신기하면서 갑자기 그러니까 적응이 안되는구나 입영통지를 받더니 갑자기 정신이 번쩍 드는거야? 남자라면 누구나 가야 할 곳이 있으니 때가 된 거지. 어쨋든 달라진 네 모습에 신기하면서 대견하구나. 

  - 오빠 대학 들어가서 학교생활 열심히 하더니 엊그제 군대 영장 나왔다면서? 그렇게 많이 우울한 거야? 남자로 바뀌어서 돌아오는 건데 와서는 엄마한테 좀 잘 해. 철이 들어서 한층 성숙해서 돌아오리라 믿어. 오빠는 잘 해 낼 거야. 힘내!!


  - 네 얼짱 남동생이 군대에 가게 되었다니 우애 좋은 누나로서 약간 마음이 그렇겠네? 둘이 팔짱 끼고 걸어 다니면 화보가 따로 없었는데 보는 나도 아쉽고 아깝지만 어쩌겠니. 전에는 없던 멋진 남자의 카리스마를 가지고 돌아올 테니 기다리고 기도하자. 

  - 드디어 군대에 가게 되었다는데 표정이 어둡다? 좋은 쪽으로 생각하자 취업하지 못할 바에야 지금 빨리 군대에 갓다 오는 게 나아. 남들보다 빨리 갔다 오면 그 만큼 빨리 제대하는 거잖아. 시간을 버는 거로 생각하렴. 대한민국의 멋진 남자로 돌아오길 바란다. 입대를 축하한다. 

군 입대 인사말 문구 모음

  - 조금은 걱정되고 겁나지? 근데 남자는 다 하는 거잖아 나도 언젠가는 할 것이고 네가 조금 더 빨리하는 것 일 뿐이야. 알지? 매도 먼저 맞는 사람이 낫다고 하잖아. 가서 많이 경험하고 배우고 와

  - 군대 가면 철 든다고 하더라. 군대 가서 철 들어 오고 나도 좀 정신 차려서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우리 둘 다 부모님께 효도하고 좋은데 취직해서 열심히 살자 군대 별거 아니야 금방 끝날 거야. 휴가 나오면 보자.

  - 너 이제 가면 죽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이렇게 나는데 들어가서 훈련받으면 땀으로 샤워를 하겠구나 그래도 여름에는 오침도 있다고 들었으니까 해볼 만 할 거야. 가서 남자가 되어서 나와라!! 힘내

  - 너 이제 군대 가면 친구 중에서 나만 혼자 남겠다. 그래도 네가 있어서 같이 놀기도 하고 공부도 같이 하고 그랬는데 이제 나 혼자네. 군대 가서 조교들 말 잘 듣고 괜히 나서지 말고 조용히 있다가 나와. 조금만 참고하면 휴가도 금방 올 거다. 건강하고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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